[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칠곡군은 칠곡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한‘경북미래교육지구’사업이 최근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이 연장됐다고 밝혔다.‘경북미래교육지구’는 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방 소멸 위기 및 학령 인구 급감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학 교육 협력 사업이다.칠곡군은 지난 2023년부터 4년간 확보한 사업비로 ▲ 소통과 협력의 칠곡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 내일의 공감 교육 운영 ▲ 지역 연계 프로그램 교육과정 운영을 추진과제로 두고 호이멘토링, 진로박람회, 다다름학교 한국어교실, 칠곡마을학교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칠곡군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확대해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4년간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적극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08 1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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