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5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선제적인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시설물 분야별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고위험 작업 관리와 위험성평가 기반의 자율예방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활동 ▲안전보건 리더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분야별 고경력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지원과 안전 컨설팅, 안전 관련 정보 교류를 통해 안전경영을 실현하고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정착시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공단과 안전 전문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