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4일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문화 정착을 위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시 준수사항, 개인정보 침해사고 주요 사례 및 대응방법 등 실무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보관·파기 등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과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 등을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공단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2024년부터 3년 연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과 실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김재광 이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개인정보보호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