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 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단촌면 구계2리 피해 주민 3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피해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광수 민간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