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람객이 전시를 안전하게 즐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시 찾고 싶은 과학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전시운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국립대구과학관의 계절별 스탬프 투어 `올클리어 챌린지` 여름 시즌은 준비한 기념품이 운영 첫날 모두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400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8.1%가 만족, 99.7%가 가을·겨울 시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러한 성과와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가을 `올클리어 챌린지`를 더욱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 특성을 살린 새로운 미션과 기념품을 마련해 관람객이 다시 찾고 싶은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꿈나무과학관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형 안전수칙 프로그램 `오늘도 안전 완료!`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안전수칙 영상을 시청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전시관 이용 예절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여름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 재방문 인증 리워드 `두 번째 만남`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첫 방문의 추억을 SNS에 남기고 다시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관람을 지속적인 방문으로 연결하고 가족 중심의 과학문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여름 전시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관람, 즐거운 참여, 다시 찾는 과학관`이라는 전시운영 방향을 실현하며 관람객 중심의 과학문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여름 시즌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가을 시즌에는 더욱 다채로운 참여 콘텐츠를 준비해 가족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과학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환경을 기반으로 관람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과학을 더욱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운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