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및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인적안전망 ‘즐거운생활지원단’ 5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즐거운생활지원단’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성된 인적안전망이다. 지난 1월 23일 발대식을 이후, 150개 읍면동과 25개 종합사회복지관에 파견되어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안부확인 등 대면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소통역량 강화 ▲복지서비스 개입 거부자 응대 요령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즐거운생활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8:42:1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