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8월 14일 하계방학을 맞아 소속 동아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북부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및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 유해환경에 대한 스스로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북부경찰서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 및 중독 예방 등의 내용을 전달해 참여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동아리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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