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0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장 안재윤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고,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와 고품질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구급지도의사는 119구급상황관리 대원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지도를 비롯해 구급활동 평가, 교육·훈련,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안재윤 교수는 위촉식이 끝난 뒤 119종합상황실 내 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신고 접수부터 구급대 출동, 의료 지도, 병원 선정 및 이송에 이르는 구급상황관리 업무 전반을 살펴봤다.진정희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안재윤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7: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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