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상담교사와 청소년상담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기청소년 가족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해당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을 처음 만나는 상담 인력의 역량을 높여 1차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교육은 8월 한 달간 모두 네 차례로, 지난 4일, 11일, 18일 세 차례를 마쳤다. ▲부모(양육자) 상담 원리와 기법 ▲3세대 가계도를 활용한 가족 진단과 관계 변화 ▲가족상담 윤리와 개입 과정을 다뤘다.참가자들은 “고위기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심리·정서·행동 문제를 풀기 위해 가족의 구조와 역할, 기능을 살피고 가설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마지막 과정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체를 활용한 가족상담’을 주제로 열린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매체를 상담에 활용하는 기법을 익힌다.수성구청 관계자는 “교육에서 얻은 전문성이 상담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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