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8월 25일 봉덕2동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수)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지자체 중 최초로 추진된 사례로 대구 남구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제도 개선에 나섰으며, 지난 4월 소화신용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봉덕2동새마을금고와의 협약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남구 관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 구금고에 국한되지 않고, 관내 모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다양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며 지역상권과의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 최초로 관내 모든 새마을금고 및 신협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사용을 확대하는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지역 서민금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1:16:2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