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방자치 발전을 주도해온 각 분야별 “지방자치 리더”를 발굴해 노력과 성과를 조명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적극 주도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특별분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공단은 ‘전국 최초 지방공단 간 통합 및 직무급제 최단기 완료’. ‘AI 기반 안전관리로 사고 예방 체계 고도화’, ‘재정건전성 강화 및 공공서비스 혁신 추진’, ‘협력기반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선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최초 지방공단 간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정부 구조개혁 정책을 100% 이행한 점과, 기존의 단순 영상 감지를 넘어 사물의 상태와 맥락을 정교하게 분석하여 공공시설 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지능적으로 대응하는 VLM 기반 AI CCTV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공공안전 혁신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통합과 혁신으로 대구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 하에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초 공단 간 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AX 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시민 삶의 중심되는 허브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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