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1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앞서 지난 3월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실력파 청년 뮤지션들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상반기 동안 총 4회의 성공적인 무대를 마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는 총 8팀이 참여해 어쿠스틱, 보컬, 국악 등 폭넓은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9월 2일 ‘오웬 오’ ▲9월 9일 ‘키씽대구Kissing Daegu’ ▲9월 16일 ‘김원우’ ▲9월 23일 ‘믹스테이프’ ▲9월 30일 ‘비사이드’ ▲10월 7일 ‘김씨네 앙상블’ ▲10월 14일 보컬팀 ‘선율SUN:YUL’ ▲10월 21일 ‘국악밴드 TONE’ 순으로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취소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상반기 동안 수준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 공연팀에게 감사드린다”며 “상반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하반기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