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대구종합복지회관에서 가수 김도향을 초청해 ‘인생백년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3회차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서는 오랜 기간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도향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필요한 생각과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김도향의 대표곡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돼 강연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7월 28일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 1회차 강연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 할매와 세대공감 토크쇼’를 통해 가족, 건강 등 시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유쾌하게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8월 2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회차 강연에서는 의사이자 소설가인 이낙준 작가가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인생백년 아카데미’는 회차별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가족, 건강, 직업 등 시민들의 관심사를 폭넓게 다루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이번 강연은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일보(054-289-2215)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다양한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돌아보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강연과 평생학습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