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개최된‘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등 총 3개 팀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산업통상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전국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품질분임조가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및 혁신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성과와 개선활동의 우수성을 겨루는 전국 단위의 품질혁신 경진대회다.이번 대회 결과, 공사의 AI기술개발팀 직원들로 구성된‘센서스 넥서스’ 분임조가 발표한`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정비환경 구축을 위한 AIoT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 개발`사례가 연구성과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월배차량기지사업소 검수팀‘AX싱크레일’ 분임조의`제동작용장치 수선공정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사례가 상생협력 분야에서 은상, 전기관리팀‘알고리즘A’ 분임조의`전차선로 공정 스마트영상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일상점검시간 단축`사례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공사의 품질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공사는 2019년부터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금상 4점, 은상 6점, 동상 12점 등 총 22점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전 직원이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고 더 나은 업무방식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