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실천을 독려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캠페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치매 예방 수칙 중 하나인‘걷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한 달간 15만 보 걷기와‘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지정 코스 걷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와 인증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또한 관내 복지관과 도서관 등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호강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온라인을 활용한 참여형 행사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치매 관련 OX 퀴즈 풀기와‘조기검진’사행시 짓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