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청은 지난 9월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맞춤형복지팀 사례 관리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1차 동 사례 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 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 관리 상담 기법과 관계 형성 기술을 습득하고, 주민의 위기 상황과 다양한 복지 욕구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통합사례관리 초기 상담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 상담 기술 습득, 실습, 현업 적용 방안 모색의 단계로 교육을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 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실습과 토의, 사례 공유 및 의견 나눔을 통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주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위기 상황에 보다 세심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