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5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운중, 대구청라중, 중리중, 평리중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초록봉사단과 함께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참가 학생들은 전통 먹거리인 강정의 재료를 직접 섞고 포장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통 음식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 직접 만든 강정과 간편식 등 생필품,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를 함께 담아 ‘추석꾸러미’를 완성했다. 완성된 추석꾸러미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황정문 교육장은 “학생들이 나눔을 몸소 체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