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달서평생학습관 ‘2026년 4분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어학, 예체능, 인문교양, 생활체육 등 11개 분야 72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생활밀착형·계절 특강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번 4분기에는 지속적인 학습을 원하는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중급 강좌 2개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생활체육 강좌도 1개 추가했다. 수강 대상은 달서구민 또는 달서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과목별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강좌별 접수 일정과 교육 내용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습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삶의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