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보이스팩토리 실용음악학원이 이달부터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에게 보컬과 통기타, 우쿨렐레 수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동의 정서 발달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다.수업은 보컬 8회, 통기타와 우쿨렐레 각 4회로 진행한다. 보이스팩토리 소속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보컬은 정민지·이봉조 강사, 통기타는 김동성 강사, 우쿨렐레는 정용훈 강사가 맡는다.김우석 보이스팩토리 실용음악학원 대표는 “음악과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악기와 노래를 배우며 새로운 꿈을 꾸고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꿈을 키워 나갈 기회를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망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