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수성구새마을회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지난 5일(토) 수성못 일대에서 자살예방 연합 캠페인 ‘Live on, 행복을 움-틔우다’를 펼쳤다.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수성못을 찾은 주민들은 ‘희망나무’에 자신의 소망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걸었다. 자살예방 OX 퀴즈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도울 수 있는 실천 방법도 배웠다.수성구보건소는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위기·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살위기 상담은 자살예방상담전화(109)나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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