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 ㈜배관제일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관제일은 2001년에 설립된 대구 달서구 소재 기업으로, 배관 자재·밸브 제조와 스텐파이프 유통을 주력으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배용근 대표이사는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2022년 100억 원의 기금 목표액을 달성했다. 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00여 명의 학생에게 2억 원 규모의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배관제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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