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고정관념과 성적 위협감을 인식하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식·수용·전술·통합·지속의 5단계 성인지 여정을 살펴보고, 성 고정관념이 구성원의 역량 발휘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지적 언어 및 리더의 대화 방식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관리자의 말과 행동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인지적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하여 모든 직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공직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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