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이용권) 제공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비롯해 일상돌봄·긴급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가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해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의 주요 유형 ▲적발 사례와 관리 방안 ▲전자바우처 운영 시 유의사항 ▲제공기관 자체 점검과 예방 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부정수급 유형을 구체적으로 공유해, 종사자가 서비스 제공과 결제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이어 ‘부정수급은 안 됩니다, 청렴은 함께’ 청렴 캠페인도 열어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서비스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 소통으로 제공기관의 역량을 높여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