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만촌청년회(회장 도진우)가 지난 7일 수성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만촌청년회는 경로잔치와 나눔행사 등 주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 온 청년 봉사단체다. 지난해에는 만촌2동·만촌3동 공설경로당 어르신에게 떡도시락과 선물세트 230개를 전달했고, 올해 6월에는 라면 180상자를 후원했다.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 복지사업에 쓸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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