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9월 4일, 공단 주관으로 대구시 산하 지방공사·공단이 참여하는 ‘2026년 AX·DX 거버넌스 공동전략협의체’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행정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AI 기술 도입에 따른 보안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 대응,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추진 방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공단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공동 학습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의 AX·DX 추진과 경영 효율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