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7일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달서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함께할 때 숲이 된다’를 주제로 정해,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사회복지 종사자와 민·관이 협력하고 연대할 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0명(구청장상 20명, 구의회 의장상 10명,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장상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시 낭송 퍼포먼스와 장애인 오케스트라, 종사자들이 준비한 콘서트가 펼쳐져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행정과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을 때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 공동체를 완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약한 곳을 세심하게 보듬고 구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복지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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