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4일 구청장실에서 삼일병원과 함께 ‘아동 치료·회복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호철 진료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 300만 원은 정서적 불안이나 심리적 어려움으로 전문 심리 치료가 필요한 관내 아동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삼일병원(달서구 월배로 436)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 의료기관으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61만 5,000원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건 삼일병원장은 “마음의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제때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살피는 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삼일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치료가 절실한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2: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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