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3일 범어네거리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일원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수성구청과 범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주민에게 사업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범어네거리에서는 현수막을 내걸어 거리 홍보를 했고, 범어역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에게 안내 전단을 직접 나눠 줬다.수성구는 하반기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영양채움(영양간식 제공) ▲뽀송돌봄(기저귀 등 위생용품 지원)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 ▲마음동행(정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함께 돌보는 사업이다.통합돌봄 신청과 문의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수성구 행복나눔과로 하면 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사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