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의 침수 주택과 농가를 찾아 폭우로 유입된 토사를 삽과 장비를 이용해 제거하고, 진흙으로 뒤덮인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공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현장을 찾았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농식품 유통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