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달서가(家) 돌봄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제도 안내와 건강생활 수칙 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 병원, 장기요양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및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돌봄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어 7월부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 수칙 교육 강화하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7대 수칙인 ‘건강 가화만사성’ 교육이 진행됐다. 7대 수칙은 ▲건강하게 마음 다스리기 ▲강한 치아 만들기 ▲가려 먹지 말고 충분히 식사하기 ▲화를 높이는 담배를 멀리하기 ▲만성질환 관리하기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기 ▲성실하게 운동하기 등으로 구성돼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칙들이다. ‘찾아가는 달서가(家) 돌봄 상담소’는 현재까지 총 7회 운영되어 700명의 어르신 및 가족 대상 상담을 추진했다. 돌봄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돌봄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행복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돌봄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통합돌봄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강생활 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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