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9월 11일,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청렴 선비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구 지역 청렴유적지를 직접 탐방하고 전통 선비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직원 15명 정도가 참여했으며, 구암서원 내 숭현사 등 청렴유적지를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선비의 정신으로 청렴부채에 서예를 깃들이다’ 서예 체험 △선비의 옷인 유복을 입고 진행하는 다례 체험 △선비 국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