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달성사업처는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포항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 포항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포스코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해양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전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했다.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해양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하여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폐비닐·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오염 예방을 실천하여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환경보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