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수성구청역 일원에서 ‘청소년 중독 제로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열었다. 청소년 도박과 마약, 스마트폰 과몰입 등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수성경찰서,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스마트쉼센터 등 11개 기관이 함께했다.참여 기관들은 거리 캠페인과 함께 중독예방 상담, 체험 프로그램, 예방 퀴즈, 실천 서약, 인식개선 홍보를 운영했다. 고위기 청소년을 일찍 발견해 상담으로 연계하는 방법도 안내했다.청소년 중독 상담은 청소년전화 1388이나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중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을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