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신협 대구지역협의회(회장 최영훈)는 9월 15일 오후 3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구 북구 문화도시 브랜딩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영훈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대서신협 이사장)을 비롯해 성삼우리신협, 태영신협, 한일신협, 북성신협 관계자가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대구 북구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특색을 알리고, 문화도시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브랜딩 사업에 활용된다.북구청은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축제·행사 등을 연계해 주민과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최영훈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은“신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 밀착 금융기관인 만큼 지역의 문화 발전에도 함께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북구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신협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북구만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데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