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달성군치매안심센터가 오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4일과 17일 달성군립도서관 및 대구광역시립달성도서관에서 지역 주민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과 연계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예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도서관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인지선별검사, 안내문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달성군립도서관에서는 뇌 자극 및 정서적 지원을 돕는 미술치료 중심의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정보를 접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인지선별검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자 등 집중검진 대상자의 조기 검진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08 0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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