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행적 비위 행위를 예방하고 명절 기간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해 ‘추석 명절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모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3일 수요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업체 등으로부터 명절 명목의 금품 수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근무지 무단 이석 등 복무 실태 ▲업무 처리 해태 및 품위 손상 행위 ▲문서·시설보안, 비상 연락 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 등이다. 이화춘 감사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어떠한 비위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매년 공직기강 취약 시기마다 금품 수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08 00: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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