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와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열었다. 비사업용 승용·승합·화물차 437대를 점검했다.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을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성구지회 정비원 71명이 장비를 갖추고 제동장치와 엔진, 배터리 등 안전운행 관련 장치를 중점 점검했다.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은 무상으로 보충했다. 와이퍼 날과 전구류 부품도 현장에서 점검한 뒤 무상으로 교체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석 귀성길에 앞서 차량 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성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동차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