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17일 월성네거리에서 구민감사관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구민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민감사관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제도를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달서구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시각에서 생활 불편 사항을 제보하고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건의하는 등 주민 권익 보호와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이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감사관과 함께 생활 속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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