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날짜별로 문 여는 병·의원 156곳과 약국 117곳을 지정했다.보건소는 비상상황반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직접 진료한다. 천주성삼병원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진료를 한다.공공심야약국 2곳도 문을 연다. 심야약국(황금동)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세왕약국(수성동2가)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의약품을 판매하고 복약 상담을 한다.자세한 사항은 수성구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달구벌콜센터 ▲수성구보건소 상황실로 하면 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없는 안전한 응급진료체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7 2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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