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는 지난 9월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 사례 선정대회’ 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 사례 심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의 세입 증대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세입 증대 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전파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70%)와 발표 심사(30%) 점수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상위 우수 사례 각 3건은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선정대회’ 참가하게 된다. 서구에서는 김다영 주무관이 ‘중고차 매매 상사 차량 취득세 과소신고 조사 및 추징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중고차 매매 상사의 차량 취득 관련 과세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거래가액과 신고 내용을 대사하는 등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취득세 과소신고 사례를 적발·추징한 성과를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다. 권오상 서구청장은“세입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