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는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센서형 발광다이오드(LED) 건물 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센서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건물 번호판을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을 개선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해당 시설물은 보행자 인식 시 조명이 켜지는 센서형 발광다이오드(LED) 건물번호판으로서, 설치 장소는 서부경찰서와 협업으로 범죄 위험 예측도가 높은 곳으로 선정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10개소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주민 참여 예산의 일환으로 147개소에 추가로 설치 했다. 서구는 이를 통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한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실사용자를 위한 주소 정보 시설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야간 시인성 및 도시 경관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8 0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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