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도시철도 1호선 동촌역(대합실)에서 올해 세 번째로 현장 민원상담실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동구,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보훈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20개 민·관 기관이 참여한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세무·법률·노무·일자리·건강 등 생활과 밀접한 22개 분야의 전문 상담을 받고 다양한 민원 행정 서비스도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올해 6월 두류역과 9월 교대역에서 두 차례 개최돼 총 1,07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9일에는 수성구청역을 찾아 시민들의 생활민원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궁금한 사항을 상담하고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동촌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에도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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