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산시는 29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와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의료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단체와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의무자 교육, 구급차 관리·운용 기준 개정, 의료기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약국 개설·운영 관련 약사법 개정사항 등 주요 제도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 현안은 보건소와 의료기관, 의약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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