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산시는 30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을 위한 한방 DAY`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한방을 매개로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산시 동의한방촌이라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전통 의학 기반의 맞춤형 한방 건강 케어와 다양한 오감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까지 함께 지원한다.`건강을 위한 한방 DAY`는 ▲사상체질 등을 통한 한방 건강 검진 및 맞춤형 상담 ▲약탕 족욕, 뜸, 약초 향주머니 만들기 등 힐링 한방 테라피 ▲약선 다과 시식과 차담회를 통한 영양 및 소통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살피고 오감을 자극하는 한방 체험과 이웃 간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건강을 위한 한방 DAY`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방 건강관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