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청도군은 9월 30일 청도중고등학교에서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청소년 대상 ‘온정(溫情)캠페인’을 진행했다.온정캠페인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것으로,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음료 나눔과 함께 ▲자신의 마음 살펴보기 ▲따뜻한 말 담아 편지쓰기 ▲정신건강 바로 알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활동에 참여하여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돌아보고, 힘들 때 서로 기대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정신센터는 지난 7월 23일 열린 `자살예방 실무자 멘토-멘티 역량강화 콘퍼런스`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같은 재단의 이사장상을 받으며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작은 관심과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서 나눈 온정이 학교를 넘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2:56:5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