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산격청사에서 쿠팡㈜과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에게 공연과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쿠팡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관람권과 관련 물품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혜택이 꼭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해 사업이 원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지원 사업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10월에 열리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연 관람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11월 대구FC 홈경기 관람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장, 장영복 대구FC 단장, 김수정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