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영주시는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주시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인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으로 총 300명이다.수업은 10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그룹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자신의 학습 일정에 따라 주 3회 과정(회당 30분) 또는 주 2회 과정(회당 45분)을 선택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영주시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 수업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26일 이후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번 모집은 2026년도 마지막 기수다. 학생들이 꾸준한 영어 학습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원어민과 꾸준히 대화하며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을 쌓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