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남구는 공개경쟁 및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평가를 거쳐 지난 10월 1일 ㈜아이엠뱅크와 구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아이엠뱅크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동안 대구 남구청의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급, 세입세출외현금 출납·보관, 유가증권의 보관 및 각종 기금 운용 등 구 재정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금융기관의 재무 건전성과 구민 이용 편의성,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다각도로 검토해 신뢰도 높은 기관을 금고로 선정했다.”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지역 상생 협력 사업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과 편익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아이엠뱅크는 구 금고 업무 수행과 더불어 지역 중소상인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비 출연 등 공익적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10-07 2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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