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여울관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차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강의는 모두의 다양성을 잇는 교육 행정, 다름을 마주하는 인문학적 시선이라는 주제로 이세희 강사(다온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대구대학교 초빙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이세희 강사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통합사회 구현 등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편견 에피소드, 장애 다시 정의하기, 장애인권과 다양성, 베리어프리와 유니버셜디자인, 장애감수성 등 5개의 소주제로 하여 강의가 진행됐다. 류시경 교육장(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오늘 연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장애인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조직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