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동수기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학생 5만 2,704명에게 총 29억 원의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졸업앨범 구입비 지원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청을 받은 710개 학교의 5만 2,704명 학생에게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최대 7만 원으로,졸업앨범 구입에 드는 실제 비용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수학여행비와 수련활동비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학여행비 지원 단가를 상향하는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활동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1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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